“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시간” 채동선 전도사님께서 지난 2024년 1월 15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. 고인의 가르침을 따라 말씀 가운데 숨은 주님의 진의를 쫓아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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